# 복합 돔구장 유치전 치열…“KTX·GTX 교통 허브 광명시가 제격”

> 박승원 시장 “문화산업 성장축으로 키울 것”
> 4일 철산역 일대에서 유치 서명운동 전개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4T17:18:23+09:00 · 수정: 2026-11-04T17:19:14+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4171155d03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복합 돔구장 유치전 치열…“KTX·GTX 교통 허브 광명시가 제격””, 2026-11-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4171155d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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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광명1-1)박승원 광명시장 “5만 석 복합 돔구장을 광명에!”)

(사진: 박승원 광명시장이 4일 오후 철산역 일대에서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광명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광명시)

5만 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을 광명시에 유치하기 위한 범시민적 활동이 시작됐다.

광명시는 4일 오후 철산역 2번 출구 일대에서 시청 직원, 체육회, 적십자 회원 등 20여 명과 함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광명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한민국이 문화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세계적인 공연과 스포츠를 담아낼 돔구장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광명은 광역교통망과 미래 개발 여건을 두루 갖춘 최적의 입지인 만큼, 돔구장을 유치해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 시장과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들에게 안내물을 나눠주며 돔구장 유치의 필요성과 광명의 경쟁력을 홍보했다. 스마트폰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도 소개했다.

시는 오는 8일까지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서명부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해 돔구장 유치 의지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광명시는 지난 10월 23일 경기도에 5만 석 돔구장 유치의향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규모(4만 석 이상)와 중규모(2만 석 이상) 후보지를 각각 1곳씩 선정해 오는 12월 말 발표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고속철도(KTX) 광명역을 중심으로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광명시흥선, 지티엑스(GTX), 도심공항터미널 등 광역철도망과 인천국제공항이 연결되는 초광역 교통 허브에 해당되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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