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행정 수요 급증 양주시에 세무지서 생긴다

> 국세청, 예산안에 ‘양주 세무지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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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4T17:39:47+09:00 · 수정: 2026-11-04T17:41:01+09:00
- 섹션: 경제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4173641f60f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세무행정 수요 급증 양주시에 세무지서 생긴다”, 2026-11-0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4173641f6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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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주시는 세무지서 신설이 확인됨에 따라 행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영주시)

(사진: 양주시는 세무지서 신설이 확인됨에 따라 행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영주시 )

최근 국회에 제출된 내년도 예산안에 국세청 3개 세무지서 신설 언론보도에서 양주 세무지서 신설이 확인됨에 따라 양주시가 행정지원에 나섰다.

양주시는 그간 세무지서 신설을 추진해온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동두천양주연천갑)과 협력해 조속한 개청을 위한 행정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시는 신도시건설과 산업입지가 늘면서 세무행정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시청 내 설치된 의정부세무서 세무민원실은 제증명 발급 등 단순 민원서비스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한계점을 느껴왔다.

더군다나 종합적인 세무상담과 신고 등을 위해 관외 세무서를 방문해야 하는 시민과 기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무지서의 신설을 끊임없이 요구해 왔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양주 세무지서는 시민들의 세무 관련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성장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관”이라며, “절차에 맞춰 임시청사 제공 등 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행정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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