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학구역·학군 확인 한눈에…수원교육청, ‘학교 현황판’ 제공

> 주소 입력만으로 통학구역·학군 한눈에
> 휴대전화로 모든 학교정보 확인 가능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5T16:52:09+09:00 · 수정: 2026-11-05T16:53:53+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51647344b9b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통학구역·학군 확인 한눈에…수원교육청, ‘학교 현황판’ 제공”, 2026-11-0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51647344b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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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원교육지원청이 제공하는 한눈에 보는 학교현황판. /수원교육지원청)

(사진: 수원교육지원청이 제공하는 한눈에 보는 학교현황판. /수원교육지원청)

내가 살고 있는 집에서 입학할 수 있는 학교는 어디에 위치해 있을까. 또 이사 갈 곳에서는 어느 학교에 배정받을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해주는 현황판이 만들어졌다.

앞으로는 여러 홈페이지를 뒤질 필요 없이 휴대전화로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은 자녀의 취학·진학·전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에게 필요한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AI 활용 교육정보 플랫폼 '한눈에 보는 학교 현황판'을 공개했다.

학부모는 현황판에 주소를 입력해 우리 집이 속한 초등학교를 찾을 수 있고, 거주 지역의 중학교 중학군과 고등학교 구역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학교별 학생 수, 학급 수, 특수학급 보유 여부, 학교시설 개방 현황 등도 제공한다.

지난달 30일부터 일반에 공개돼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러한 경우 여러 홈페이지를 검색해야 하는 불편을 덜고 휴대전화 한 통화로 확인할 수 있다.

김혜리 교육장은 "자녀의 취학과 진학, 전입을 준비하는 학부모님들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플랫폼을 마련했다"며 "학부모 입장에서 교육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가정통신문과 QR코드를 배포해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데 학교에 반복적으로 들어오던 문의가 줄어 학교 행정업무 부담도 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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