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첫 해외 자매도시 중국 우장구와 26년 우정 결실

> 쑨다오쉰 우장구 당위원회 서기 등 방문
> 문화예술·경제산업·교육 분야 협력 확대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5T20:57:55+09:00 · 수정: 2026-11-05T20:59:10+09:00
- 섹션: 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5205411311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화성시, 첫 해외 자매도시 중국 우장구와 26년 우정 결실”, 2026-11-0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52054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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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과 쑨다오쉰 중국 쑤저우시 우장구위원회 서기(오른쪽)가 기념품을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과 쑨다오쉰 중국 쑤저우시 우장구위원회 서기(오른쪽)가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지난 2009년 첫 번째로 자매결연을 맺은 해외도시인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우장구와 26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5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우장구 대표단을 맞아 양 도시 간 우호협력 관계 심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문화예술·경제산업·교육 등 폭넓은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 측에서는 쑨다오쉰(孙道寻) 우장구 당위원회 서기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 6명이 화성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정명근 시장의 우장구 방문에 이어 이뤄진 답방형식이다.

양 도시 간 이번 협약에는 미술관 간 교류협력, 지역 산업의 강점을 활용한 기업 간 협력, 학교 간 교류 및 교육협력, 정기적인 소통·협의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사진: 2-1-2 5일 화성특례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쑨다우쉰 중국 쑤저우시 우장구위원회 서기 등 참석자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5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쑨다우쉰 중국 쑤저우시 우장구위원회 서기 등 참석자들이 우의를 다지고 있다. /화성시)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미술관 간 전시·학술 교류와 관계자 상호 방문 등을 추진하고,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양 도시의 산업적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 간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간 우호관계 구축과 교사·학생 상호 방문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넓혀 나가기로 했다.

이날 화성특례시는 양 도시의 풍요와 번영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역에서 제작한 맥간공예 장식품을 전달했고 우장구는 함께 더 멀리 달려가자는 뜻을 담아 두 마리의 말을 형상화한 공예품을 선물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우장구는 화성특례시의 첫 해외 자매도시이자 26년간 우정과 신뢰를 이어온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의 강점을 살린 협력사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교류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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