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자와 차의 만남…전통문화 가치 재조명 나선다

> 한국도자재단-명원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 12월 3일~6일, ‘명원세계차박람회’ 참가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6T10:22:40+09:00 · 수정: 2026-11-06T10:23:40+09:00
- 섹션: 문화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6101853565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도자와 차의 만남…전통문화 가치 재조명 나선다”, 2026-11-0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6101853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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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자료2) 한국도자재단-명원문화재단, 도자문화와 차문화 발전 위해 맞손)

(사진: 한국도자재단과 명원문화재단이 도자문화와 차문화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한국도자재단과 명원문화재단이 도자문화와 차문화 간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양 분야의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명원문화재단에서 지난 4일 진행된 협약에서 양 기관은 ▲주최·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 문화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과 참여 ▲도자문화와 차문화 발전을 위한 공동·교류사업 추진 ▲전통문화의 보존·계승 및 대중화를 위한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도자재단은 협약의 첫 협력 사업으로 명원문화재단 주관으로 오는 12월 3일에서 6일까지 마곡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명원세계차박람회’에 참가해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차 도구 전시와 제작 시연 등을 선보이기로 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자문화와 차문화는 우리 전통문화의 정체성과 가치를 함께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 바탕으로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도자문화와 차문화가 일상에서 더욱 친숙하게 향유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국 차문화와 도자문화는 오랜 역사 속에서 서로 밀접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온 분야로, 차를 담고 즐기는 다구와 다례 문화는 도자공예의 예술적·실용적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전통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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