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수예측부터 똑버스까지, 광명 스마트도시 어디까지 왔나

>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현장 방문
> 에너지·모빌리티·세이프티·데이터 4대 분야
> 서비스 편의성·효과성 시민 관점에서 점검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6T19:09:05+09:00 · 수정: 2026-11-06T19:10:04+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6190611289a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침수예측부터 똑버스까지, 광명 스마트도시 어디까지 왔나”, 2026-11-0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619061128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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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광명1-2)박승원 광명시장 “스마트도시의 완성은 시민 체감”)

(사진: 박승원 광명시장이 6일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운영 중인 친환경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똑버스’를 시승했다. /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6일 시민과 함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구현 현장을 찾아가 점검했다. 시민의 입장에서 실제로 실효성이 보장되고 있는지 또 보완할 점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날 점검에는 최혜민 부시장, 담당 국·과장, 시민, 사업 수행 컨소시엄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 하며 꼼꼼히 살폈다.

하안동에 위치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기반 침수·홍수 통합관제시스템을 찾아갔다. 스마트맨홀과 지표면 수위계 등 감지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기상·수위 데이터를 활용해 침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재난관리 체계를 살폈다.

이어 소하배수펌프장 신재생에너지 자원발전소 예정지를 찾아 250㎾급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계획을 확인했다.

광명시립메모리얼파크에서 친환경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 서비스인 ‘똑버스’를 타고 일직동으로 이동했다. 전기차 8대로 운행하는 똑버스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일직동·학온동·소하2동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지하철역과의 접근성을 높였다.

일직동 편의점에 설치된 전기이륜차 배터리교환소(BSS)를 찾아 배터리 교환 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이용 편의성을 확인했다. 배달 노동자들을 위해 편의점 10곳에 설치했다.

빛가온초등학교 인근에서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친환경 장벽(그린배리어)의 안개 분사 기능을 살폈다.

박 시장은 “스마트도시의 가치는 그 기술이 시민의 일상을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꾸느냐에 있다”며 “이용 과정에서 느낀 개선 의견을 사업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스마트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80억 원과 시비 80억 원, 민간투자를 더해 총 180억여 원 규모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교통·안전·데이터 4대 분야 10개 스마트 서비스를 추진·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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