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호 오산시장 "세교2지구 입주 대비 SOC 구축에 324억 필요"

> 조용호 시장, 이광재 예결위원장에 국비 요청
>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 예산 100억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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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6T19:42:42+09:00 · 수정: 2026-11-06T19:43:37+09:00
- 섹션: 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6193553fbd0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조용호 오산시장 "세교2지구 입주 대비 SOC 구축에 324억 필요"”, 2026-11-0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6193553fb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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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용호 오산시장,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만나 지역 주요현안 관련 324억 원 상당 국비 지원 건의)

(사진: 조용호 오산시장이 6일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주요 현안 관련 324억 원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오산시)

조용호 오산시장이 6일 국회 본청으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하남갑)을 찾아가 내년도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324억 원 상당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용호 시장과 차지호 국회의원(오산),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이날 “세교2지구 본격 입주 등 도시 개발에 따라 인구가 급증해 도로, 행정기관 등 각종 SOC 구축과 기준인력 충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내년도 예산안에 오산 현안 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광재 예결위원장은 “주신 현안에 대해서 세심하게 살펴보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는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 조용호 시장은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100억 원)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100억 원) ▲오산 궐동지구대 이전·신축(22억 원) ▲오산3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44억 원) ▲중부1동부 하수관로 정비사업 사업비 증액(58억 원) 등 긴급 현안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조용호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불편을 겪고 계신 부분,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서라면 국회, 중앙정부를 찾아 나설 각오가 돼 있다”며 “내년도 예산에 우리 시가 요구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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