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청소년 100여명과 공간·진로 머리 맞댔다

> ‘찾아가는 청소년과의 대화’ 에서 논의
> 박승원 시장 “청소년 목소리 정책에 반영”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천의현 기자
- 발행: 2026-11-08T20:44:02+09:00 · 수정: 2026-11-08T20:44:02+09:00
- 섹션: 사회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820394121e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광명시, 청소년 100여명과 공간·진로 머리 맞댔다”, 2026-11-08,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L26110820394121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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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광명1-2)광명시, 청소년이 바라는 공간과 정책을 함께 그리다)

(사진: 박승원 광명시장이 7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소년과의 대화’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7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소년과의 대화’에서 참석 청소년 100여명과 소통하며 여가·문화공간 조성과 진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청소년들은 전용 체육시설과 문화공간 조성, 전문 분야 교육 지원 등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한 사항을 자유롭게 요구했다.

청소년 전용 체육시설 조성 건의에 박 시장은 “광명7동 둥지어린이공원 부지 일원에 2031년 완공을 목표로 ‘광명시 청소년 체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했다.

소하동에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이야기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전용 문화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도 나왔다.

이에 박 시장은 “구름산지구 일원에 2032년 완공을 목표로 ‘광명시 청소년 문화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음악·디자인·프로그래밍 등 전문 분야를 배울 수 있는 교육과 실습 기회를 확대해 달라는 요청도 이어졌다.

박 시장은 “청소년예술창작소와 청소년미디어센터, 디지털혁신교육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전문가 멘토링과 실습 기회를 확대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광명7동 권역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청소년이 놀 수 있는 공간 마련’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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