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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인사말

대표이사
지역사회를 밝히는 올곧은 언론이 되겠습니다

수원일보를 방문해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수원일보는 명실상부 수원을 대표하는 미디어입니다.

지난 1989년 9월 30일 수원신문으로 창간해 2005년 8월 9일 경기도 최초의 인터넷신문으로 재창간한 수원일보가 지역사회를 밝히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기까지는 독자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변함 없는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미디어들이 난립한 세상입니다.

수원일보는 이런 혼란스런 시대 변화 속에서도 정확한 정보의 가치판단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면서 독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드리고 언제든 독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미디어가 되도록 변화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지방분권화시대에 걸맞는 차별화된 콘텐츠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균형감있는 보도로 진실의 가치가 무엇인지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독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와 기사를 만들고, 이것을 독자가 원하는 형태로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수원일보로 거듭 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다시한번 수원일보를 찾아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원일보 대표이사 김 갑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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