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최초 인터넷신문- 일간지 최초 온라인 전환 신문
updated. 2019.5.20 월 17:17
HOME 경제
수원컨벤션센터서 '화장실의 모든 것' 펼쳐진다내달 13~15일 '수원 국제 하수처리 · 화장실 박람회' 열려
'수원 국제 하수처리 · 화장실 박람회'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강한서 기자] 하수처리와 화장실 관련 신기술 · 제품 등을 만날 수 있는 ‘수원 국제 하수처리 · 화장실 박람회(Suwon International Sewage Treatment&Toilet Show, SSTT 2019)’가 다음달 13~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하수처리와 화장실 산업을 융합,  ‘맑은 물, 깨끗한 화장실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갖는 이번 박람회는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 한국화장실협회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더페어스(The Fairs)가 주관한다.

하수처리 · 화장실 · 건축자재 분야 100여 개 기관 · 단체 · 기업 등이 참여해 2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안심화장실’, ‘절수’, ‘수처리 IoT(사물인터넷)’ 등 11개 특별관이 운영되며 각종 제품, 건축자재 등을 관람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 · 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특히 수원시 하수처리 · 화장실 정책을 소개하는 ‘수원시 환경정책 홍보관’, 세계 최초 화장실박물관 ‘해우재 문화특별관’, ‘우리집 화장실 리모델링·물 아끼기’ 무료상담 부스 등도 운영된다. 또 ‘전국 대학생 공중화장실 설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된다.

국내 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13~14일 이틀 동안 박람회장 내에서 수출상담회를 연다. 전시 참가 기업 담당자와 해외 바이어(구매자) 간 일대일 수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부, 지자체, 휴게소 · 숙박시설 등 하수처리 · 화장실 시설 담당자와 기업 ·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도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sst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음달 13일에는 ‘세계화장실 리더스포럼’ 프로그램의 하나인 ‘국제화장실문화 콘퍼런스’가 박람회장 내에서 열린다.

▲물 자원과 위생(유기희 서울대 교수) ▲똥이 돈이 되는 ‘똥본위 화폐’(조재원 UNIST 사이언스월든 교수) ▲미래 화장실 디자인과 트렌드(박현순 인터바스 회장) 등을 주제로 한 국내·외 전문가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

수원시와 세계화장실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화장실 리더스포럼’은 6월11~14일(3박4일) 수원컨벤션센터, 해우재문화센터 등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화장실 · 위생 전문가, 관계자 등 15개국 50여 명이 참석한다. 나라별 화장실 시설 · 관리 우수사례와 생활하수 · 공장폐수 정화처리 세미나, 화장실 산업 관련 주제 발표 등이 진행된다.

Copyright ⓒ 수원일보

icon인기기사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