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 입주민 외면 배경은 제도적 허점?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라돈 불안에 떠는 아파트 입주민을 외면하고 있다는 주장(본보 11월 14일 보도)이 제기된 가운데, 그 배경엔 제도적 허점이 한 몫 거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도마에 오른 A아파트는 현대산업개발 뿐 아니라 롯데건설이 공동 시공한 것으로, 국내 손가락 안에 꼽히는 두 거대 건설사가 이 같은 허점을 교묘하게 활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3일 국토교통부와 지자체인 B시,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A아파트 입주민 등에 따르면 A아파트 입주민들은 지난 3월 라돈 검출 등의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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