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 축성 이끈 '번암 체재공', 수원으로 돌아왔다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정조대왕 당시 수원화성 축성 등을 이끈 번암(樊巖) 채제공(蔡濟恭, 1720~1799)의 초상화 등 유물 1854점이 22일 오후 수원화성박물관에 기증됐다.기증식엔 염태영 수원시장과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유물을 기증한 채제공의 6대손 채하석씨 등 후손들이 참석했다.채제공은 정조대왕 시대 노론 주류 조정에서 남인 출신임에도 정승을 역임, 탕평책 등 정조의 개혁정책을 실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특히 수원과 인연이 깊었다. 1793년 초대 화성(수원) 유수로 임명받아 수원으로 이주했다. 수원화성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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