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홍보관 김상모 ▲국제문화국 문화예술과 정형삼 ▲환경국 환경정책과 정해영 ▲안전건설교통국 대중교통과 임유재 ▲기획항만경제국 세정과 이재원 ▲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 한준수 ▲안전건설교통국 건설도로과 이재곤

▲병원장 한상욱 ▲기획조정실장 박준성 ▲정보혁신실장 정재연

▲산학부총장 오영태 ▲자연과학대학장 김승주 ▲의과대학장 오영택 ▲간호대학장 현명선 ▲경영대학원장 성민제 ▲교육대학원장 이혜경 ▲평생교육원장 이성엽 ▲AUT사업단장 심규철 ▲인권센터장 이진국

▲환경과장 윤재성 ▲상하수도사업소장 윤창호▲도시정책과 그린벨트팀장 김병규 ▲건축과 건축관리팀장 김승주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운영팀장 지삼철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장 최초원 ▲교통행정과 교통행정팀장 전태용

▲환경사업소 수도과장 김문배 ▲대원동장 강래출▲주택과 공동주택감사팀장 강신석 ▲주택과 이민정

▲도시정책실 도시계획과장 심언형▲상수도사업소장 변영선

▲환경위생사업소 환경과장 장창집 ▲하수도사업소 하수재생과장 최재혁 ▲처인구 환경위생과장 구자정 ▲기흥구 사회복지과장 강범식 ▲기흥구 서농동장 김한규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장성문▲기흥구 기흥동장 민태홍 ▲처인구 백암면장 박기용▲시민안전담당관 안전기획팀장 김영길 ▲교육문화국 체육진흥과 체육시설운영팀장 한정은 ▲교통건설국 도시철도과 철도행정팀장 장경순 ▲환경위생사업소 환경과 수질보전팀장 조성란 ▲처인구 이진숙 ▲처인구 한경희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유통진흥원)은 제1대 노동이사로 급식전략본부 김성훈씨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노동이사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노동자 대표가 2년간 비상임 이사직을 맡아 기관 경영에 참여하는 제도다.2018년 11월 제정된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정원 100명 이상 출자·출연기관은 노동이사제를 의무 적용하도록 돼 있다. 유통진흥원은 정원 58명으로 노동이사 의무 적용 기관이 아니지만 새로운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자율적으로 노동이사제 도입을 추진해 왔다.유통

▲기획항만경제국장 한병수▲국제문화국장 박홍구 ▲송탄출장소장 김이배▲푸른도시사업소장 정형민 ▲농업기술세터소장 홍석완▲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장동주 ▲기획항만경제국 항만수사과장 공강구 ▲송탄출장소 세무과장 이총훈 ▲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장 김승기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김영창 ▲〃 축산과장 허윤강 ▲국제문화국 주민지원과장 김재중 ▲종합관제사업소장 김동규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장 조성계 ▲환경국 생태하천과장 서창원 ▲농업기술센터 유통과장 이우진 ▲안중읍장 박대장 ▲청북읍장 박치

▲감사관 감사총괄팀장 홍성덕 ▲〃 사전컨설팅감사팀장 이영우 ▲〃 행정감사팀장 임기산 ▲〃 청렴경기팀장 서관호 ▲〃 옴부즈만운영지원팀장 김영옥 ▲〃 감사기획팀장 김상팔 ▲〃 용역물품심사팀장 장미정 ▲기획조정실 기획팀장 김성원 ▲〃 정책조정팀장 박동렬 ▲〃 경제투자예산팀장 고영미 ▲〃 문화환경예산팀장 김종연 ▲〃 건설교통예산팀장 최상일 ▲〃 주민참여예산팀장 장향정 ▲〃 인구정책팀장 김영희 ▲〃 법제팀장 최현정 ▲〃 행정심판기획팀장 최종구 ▲〃 행정심판2팀장 윤경식 ▲〃 규제합리화팀장 김정아 ▲〃 정보화전략팀장 권오징 ▲〃

▲항만경제전략국 항만정책과 정형민▲총무국 총무과 박치덕

▲항만경제전략국 항만정책과 한병수 ▲환경농정국 축수산과 홍석완 ▲송탄보건소 보건사업과 서달영 ▲환경농정국 환경정책과 김진성 ▲도시주택국 주택과 우정식 ▲건설교통국 교통행정과 박대장 ▲환경농정국 환경정책과 정혜선▲항만경제전략국 기업투자과 배선철 ▲도시주택국 주택과 김승태 ▲의회사무국 서연미 ▲감사관 송남수 ▲안전총괄관 윤경호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 박형근 ▲기획조정실 예산법무과 최기영 ▲항만경제전략국 항만정책과 이은희 ▲항만경제전략국 기업투자과 이관휘 ▲총무국 총

1966년생. 1993년 7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4년 사무관 승진 후 팔달구 건축과장, 시 건축과장, 공동주택관리과장, 도시정비과장, 지속가능과장, 도시재생과장을 지낸 도시정책 전문가다. 도시개발·도시재생 분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도시정책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지역 현안사항을 두루 경험해 업무 전반에 능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간적이고 따뜻한 성격으로 선·후배, 동료 직원에게 신망이 두텁다. 2000년 경기도지사 표창(모범공무원), 2008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국가사회발전 유공)을 받았다. 강원대학교 졸업.

1964년생으로 1991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3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영통구 건설과장, 시 시설공사과장, 주택과장, 도시재생과장, 재개발사업과장, 도시정비과장, 영통구 건축과장을 거쳐 2019년부터 시 공동주택과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선･후배 공직자들에게 신망이 두텁다. 빈틈없고 철저한 업무지시로 업무 정확성을 높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2년 경기도지사표창(수질관리업무추진유공), 2011년 경기도지사표창(청소년건전육성 및 선도보호 유공)을 받았다. 중앙대학교 졸업.

1962년생으로 1988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사무관 승진 후 경기도 문화정책과 박물관미술관팀장, 서둔동장, 권선구 경제교통과장, 공원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장, 생태공원과장으로 재임했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빈틈없이 간결하게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책임감이 강해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고, 친화력이 좋다. 2001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지방공기업 분야 업무추진 유공), 2004년 국무총리 표창(모범 공무원)을 받았다. 단국대학교 졸업.

1962년생으로 1990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 후 율천동장, 장안구 행정지원과장,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과장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시 지역경제과장으로 재임했다. 투철한 공직관의 소유자로 꼼꼼하고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을 받았다. 성실하고 믿음직한 성품으로 선·후배와 동료 직원의 신망이 두텁다. 2008년 행정안전부장관상(국가사회발전 유공),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제92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유공), 2013년 국무총리 표창(모범공무원)을 받았다. 한양대학교 졸업.

1963년생으로 198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2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율천동장, 태장동장, 영통구 세무과장, 청년정책관을 거쳐 2018년 7월부터 시 교육청소년과장으로 재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선·후배 직원들과 관계가 무척 좋고 신망이 두텁다. 다방면으로 능통하고, 청렴과 성실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1988년 문화공보부장관 표창(향토문화개발), 2002년 국무총리 표창(국가사회발전유공), 2019년 교육부장관 표창(평생교육 발전 유공)을 받았다. 고려대학교 석사과정 수

1962년생으로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송죽동장, 장안구 가정복지과장, 시 기후대기과장을 거쳐 2020년 1월부터 환경정책과장으로 재임했다. 직원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안을 명쾌하게 해결한다는 평을 받는다.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해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고, 포용력이 있어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1998년 행정자치부장관상(전국동시지방선거 유공), 2000년 행정자치부장관상(제16대 국회의원선거 유공), 2012년 행정안전부장관상(제19대 국회의원선거 유공)을 받았다. 동남보건대학교 졸업.

1963년생으로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곡선동장, 의정담당관 문화복지교육 전문위원을 거쳐 2019년 1월부터 문화예술과장으로 재임했다. 해박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다방면으로 능통해 빈틈없이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인관계가 원만해 선·후배 직원들과 관계가 무척 좋고 신망이 두텁다. 1998년 경기도지사 표창(환경보전시책유공), 2007년 국무총리 표창(모범공무원)을 받았다. 한경대학교 졸업.

1962년생으로 1986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사무관 승진 후 세류3동장, 연무동장, 장안구 사회복지과장, 시 여성정책과장, 일자리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해 선·후배 직원들과 관계가 무척 좋고 신망이 두텁다. 2012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자활사업 정착과 활성화 유공), 2014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국가사회발전 유공)을 받았다. 수원과학대학교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