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원시, 61~63번째 확진자 발생...이번에도 교회서 감염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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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수원시, 61~63번째 확진자 발생...이번에도 교회서 감염 추정
  • 서동영 기자
  • 승인 2020.06.01 1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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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수원시)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에서 또다시 수원동부교회(매탄3동)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시는 1일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386. 387.388보를 통해 61~6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61번 확진자는 경기도 화성시 진안동 거주 60대 남성이다. 무증상이었으며 지난달 31일 자신의 차량으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검사를 받았다. 다음날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입원했다.

62번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매탄3동 매탄주공 그린빌 6단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지난달 29일 발열과 두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다. 지난달 31일 자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지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이달 1일 확진 판정 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입원했다.

63번 확진자는 영통구 원천동 원천1파 삼성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지난달 30일 인후통이 생겼고 다음날 자신의 차량으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1일 양성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으로 격리입원될 예정이다. 

세 사람 모두 수원동부교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해당 교회에선 목사와 신도 등 4명이 확진자로 판명되는 등 집단감염으로 번지고 있다. 

시는 자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후 밝히겠다고 알렸다.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386보”

○ '수원 확진자-61’ 기본 정보

- 60대, 남성, 한국인, 화성시 진안동 거주- 증상 발현 : 무증상- 추정 감염 경로 : ‘수원동부교회’ (매탄3동)에서 접촉. 역학조사 중

○ 동선 기초 정보

(5월 31일, 일)- 09:10~10:55 자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1일, 월)- 00:43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양성’ 판정- 10:0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 입원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387보”

○ '수원 확진자-62’ 기본 정보

- 20대, 여성, 한국인, 영통구 매탄3동 매탄주공 그린빌 6단지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발열, 두통 (5.29.)
- 추정 감염 경로 : ‘수원동부교회’ (매탄3동)에서 접촉. 역학조사 중

○ 동선 기초 정보

(5월 31일, 일)
- 12:00 자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1일, 월)
- 05:46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0:2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 입원

“코로나19. 수원시 대응 388보”

○ '수원 확진자-63’ 기본 정보

- 60대, 여성, 한국인, 영통구 원천동 원천1차 삼성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인후통 (5.30.)
- 추정 감염 경로 : ‘수원동부교회’ (매탄3동)에서 접촉. 역학조사 중

○ 동선 기초 정보

(5월 31일, 일)
- 11:00 자차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6월 1일, 월)
- 05:30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 14:00경. ‘성남시 의료원’ 격리 입원 예정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알려드리겠습니다.

※ 확진자, 접촉자, 방문지의 관계자 등 누구나 감염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