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석 민주당 이천시장 후보, 필승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 개최

김정수 상임선대위원장 등 50여명 핵심 포스트 임명12개 전문 본부 가동, 이천 전역 누비는 ‘전권 대사’ 출격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왼쪽 두번째)와 김정수 상임선대위원장(가운데) 등이 선거대책본부 임명장 수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캠프)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왼쪽 두번째)와 김정수 상임선대위원장(가운데) 등이 선거대책본부 임명장 수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캠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후보 캠프는 10일 대규모 선거대책본부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본격적인 승리 굳히기에 돌입했다.

이날 수여식은 성 후보의 압도적인 ‘대세론’을 확인하고 현장의 필승 결기를 다지는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수여식에는 김정수 상임선대위원장을 필두로 공동선대위원장단, 자문위원, 그리고 12개 본부를 이끌 본부장 등 핵심 인력 50여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필승의 전열을 가다듬었다.

새롭게 임명된 50여명의 선봉장들은 이천시 전역을 누비는 ‘성수석의 전권 대사’로서, 바닥 민심을 훑고 성 후보의 정책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장에서는 2022년 이후 지속된 이천의 인구 정체와 골목 경제의 위기의식을 공유했다.

김정수 상임선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이천은 서민경제 지표가 정체돼 있다”며, “새로운 리더십을 가진 성수석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만 이천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수석 후보는 임명장 수여 후 이어진 발언에서 이천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절실함을 정책적으로 풀어내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성 후보는 임명된 동지들을 향해 “여러분은 또 다른 성수석이자, 이천 변화를 이끌 주인공들”이라며 “이제는 행정권력과 의회권력을 교체해 이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구 정체의 고리를 끊어내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역동적인 이천’을 반드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선대위는 조직, 홍보, 정책 등 총 12개의 전문 본부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특히 성 후보 측은 단순한 세 결집을 넘어 교육, 복지, 노동, 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포진한 정책 중심의 선대위를 가동함으로써, 준비된 시장 후보로서의 면모를 시민들에게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매머드급 선대위 구성을 마친 성수석 후보의 행보가 이천 지역 선거 판세에 강력한 바람을 일으킬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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