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캐릭터 '블루링' | ||
'블루링'은 첨단ㆍ창조ㆍ혁신을 의미하는 '블루'와 상생ㆍ조화를 상징하는 '링'을 조합한 것으로, 로고는 원과 직선을 유기적으로 연결, 도내 각 시ㆍ군과 세계 각국의 화합을 표현하고 있다.
도는 새 캐릭터 블루링을 명함이나 브로슈어 등 제작시 활용할 방침이다.
도는 지난해 7월 브랜드 '세계속의 경기도, 글로벌 인스피레이션(Global Inspiration)'을 선포한 뒤 최근 브랜드 인지도 조사 결과 도민 22.8%, 국민 10.6% 등 저조하게 나타나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캐릭터를 개발해 왔다.
이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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