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김진표, 정강정책 방송 대표연설

김진표 후보(더불어민주당, 수원무)가 23~24일 이틀간 "중산층 서민과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꽃피우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정강정책 방송연설 연사로 나선다. 

김 후보는 정강정책 연설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수출이 매달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수출증가율뿐만 아니라 절대액까지 줄어드는 위기에 빠져 있다"며 "1% 부자만 살찌는 특권경제를 혁파하고 중산층, 서민과 더불어 잘사는 경제를 만들기 위해 경제운용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IMF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가 아시아에서 가장 불평등한 국가"라며 "소득 불평등의 심화가 계층 간의 갈등만 증폭시키는 것이 아니라 경제성장에도 중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박근혜 정부의 무능함을 질타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또한 "취업절벽에 막혀 청년들이 흙수저라고 자조하고 있는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벤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타트업 활성화, 담보 위주의 낡은 금융 관행 혁신, M&A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