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시험·연구설비 지원

1년이상 입주 가능...창업자금.기술 등 정보제공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기술성·사업성이 우수한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을 신축중인 창업자 등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보유하고 있는 시험·연구설비와 부속시설을 제공해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9일 경기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기·전자, 기계, 화공, 건축재료 분야의 창업을 하고자 하는 기술보유자를 대상으로 하고 기술성 및 창업의지력을 종합평가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입주기간은 1년으로 하고 연장이 가능하며 입주기업에 대해서는 제품특성 평가 및 개발을 위한 시험·연구설비 무료 사용, 창업에 필요한 경영, 자금, 기술 등에 관한 정보제공을 지원받게 된다.

경기중기청의 사업 지원을 받고 성공한 기업은 씨티알테크 등 5개 기업이 있다.

이중 (주)디아이켐(대표 이병욱)은 지난해 10월부터 경기중기청이 보유한 시험·연구설비를 활용해 무독성 난연제 개발 연구를 하며 화재를 예방하는 전동차량 내장재 난연화 및 건축자재 제품개발에 성공했다.

또한 개발된 기술을 사업화 하기 위해 충북 진천에 기술연구소를 설립했고 올해 안으로 용인지역에 공장을 신축해 본격적인 생산을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지원 받고자 하는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예비창업자는 경기중기청 홈페이지(www.helpdesk.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