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신곡초, 전국 초교 탁구대회 단체전·개인전 3위 수상

 

수원 신곡 초등학교가 제42회 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개인전 3위를 수상했다. 개인전 1~2학년부 3위에 입상한 이성민(2학년)선수(오른쪽 사진). <사진=신곡초>

수원 신곡 초등학교 탁구부가 제42회 회장기 전국 초등학교 탁구대회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3위를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 탁구연맹 주최·주관하에 충북 단양 국민센터에서 열렸으며, 지난 19~22일 총 4일간 총 135팀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었다.

신곡 초등학교는 단체전 3위, 개인전(1~2학년부) 3위(이상민 선수)를 수상했다.

단체전 8강에서는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역전승으로 대구 대명초를 이기고 올라가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신곡 초등학교 탁구부 강나루 코치는 "아이들이 대견스럽고 올 여름 교보생명배 대회에서 좀 더 욕심을 내보고 싶다"며 "실력보다 인성이 바른 선수가 먼저라는 생각으로 선수들을 가르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