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서 前 수원시장,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 지지 선언

김용서 전 수원시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지지자들이 정미경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미경 후보 선거 사무소>

김용서 전 수원시장이 수원시무 선거구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전 시장은 24일 오후, 수원 권선구 세류동에 있는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 선거사무소에 방문해 캠프관계자와 지지자들을 격려하고, 4.13 국회의원 선거에서 수원시무 후보인 새누리당 정미경 국회의원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시장과 정미경 후보와의 인연은 2008년 18대 총선부터 시작되어, 김 전 시장의 정미경 후보에 대한 지지는 2012년 19대 총선과 2014년 7.30 재보궐 선거에 이어 이번 2016년 20대 총선에도 변함없이 이어졌다.

정 후보는 "수원시의회 의장과 24, 25대 수원시장을 역임한 김용서 전 시장께서 지지를 선언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지역주민들과 김 전 시장의 성원과 격려에 보답할 수 있도록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