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보건·복지 연계센터' 운영

시, 봉사단체-시민단체 연중모집

수원시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봉사단체나 시민단체를 연결해주는 '노인 보건·복지 연계 센터'를 운영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 도움을 줄 단체를 연중 모집하고 있으며 분야는 어려운 노인과 1대1 결연을 맺어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결연후원을 비롯해 물품 후원, 보건의료 지원 등이다.

또 이·미용 서비스, 목욕, 청소, 세탁, 집수리, 차량 지원, 간병 등 노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면 된다.

지난해는 방문 진료 110회를 비롯해 밑반찬 제공, 무료 차량지원 효도사진촬영, 청소·세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청은 장안구 정자동 수원의료원에 설치된 연계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251-6565), 인터넷 홈페이지(www. silverworld.or.kr)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질병, 외로움, 가난 등 3대 고통을 겪고 있는 노인을 위해 보건·복지 연계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단체, 기업의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