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부소방서, 응급처치 연중 교육
![]() | ||
| ▲ 수원중부소방서 대원이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 ||
작년 전국 통계에 따르면 심장병 환자수는 183만 여명으로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인 3분 이내에 적절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생률은 75% 정도이나 5분 이내 응급처치를 실시했을 경우 25%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중부소방서는 공공장소에서 유사한 환자가 발행할 경우 119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환자 상태에 따른 단계별 심폐소생술 실시요령에 대한 이론교육과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 등이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교육은 기관별 공무원을 대상으로 먼저 실시하고 시민교육으로 확대하게 된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간단한 교육을 통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폐소생술을 몰라 아까운 목숨을 잃는 것이 안타깝다"며 "실질적인 실습위주 교육으로 시민 모두가 기본적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교육대상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자 하는 민간단체 및 공공기관에서는 수원중부소방서 구조구급과 구급팀(241-6115)으로 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