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외국인 여행자 게스트하우스 100개 조성"

김영진 후보가 '데일리 공약 브리핑'을 통해 관광 팔달 계획을 발표했다.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게스트하우스 100개를 조성하여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김 후보는 "수원은 국내외 여행객이 잠시 들르고 가는 여행이 아니라 적은 비용으로 자고 쉬면서 우리 수원사람의 정을 느끼고 체험하게 하는 관광여건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화성행궁 주변 노후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결합해 게스트하우스형 숙박주택 100개 이상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게스트하우스로 전환하는 노후주택의 경우, 주택개량 비용 및 2층 침대 등 장비에 대해 재정적 지원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게스트하우스 100개 이상 조성' 약속은 주로 노령층인 거주 주민의 소득을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거주 주민과 여행자가 1차적으로 대면 접촉하면서 우리의 문화와 사람을 만나는 '선진국형·체류형·문화체험형' 여행도시 수원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앞서 공약 브리핑을 통해 수원트램 설치, 정약용 역사과학센터 신축,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수원면세점 단지' 조성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