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지사가 31일 오후 3시(현지시각) 광둥성 정부 외교클럽에서 주샤오단(朱小丹) 광둥성장과 만나 '경기도-광둥성 교류협력 강화 실행계획서'를 체결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교류협력 강화 실행계획서는 지난 1월 도를 방문한 자오위팡(招玉芳) 광둥성 부성장이 제안했으며 경제통상·산업·관광·환경·대학·청소년 등 10개 분야의 협력을 위한 구체적 사업계획을 담고 있다.
주샤오단 성장은 "경기도는 한국 중소기업의 1/4과 삼성, LG 등 대기업이 위치한 대한민국의 중요한 경제요충지다. 한중 FTA를 계기로 경기도와 광둥성간 다양한 경제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 성장은 "광둥성은 에너지, 산업, 관광, 보건의료 분야에 깊은 관심이 있다"며 "광둥성은 싱가포르, 독일, 이스라엘, 러시아 등과 산업단지를 건설할 예정이고 경기도와도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광둥성은 도가 추진 중인 넥스트 판교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남 지사는 "넥스트 판교에 중국기업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넥스트 판교에 차이나 비즈니스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교류협력 강화 실행계획서는 지난 1월 도를 방문한 자오위팡(招玉芳) 광둥성 부성장이 제안했으며 경제통상·산업·관광·환경·대학·청소년 등 10개 분야의 협력을 위한 구체적 사업계획을 담고 있다.
주샤오단 성장은 "경기도는 한국 중소기업의 1/4과 삼성, LG 등 대기업이 위치한 대한민국의 중요한 경제요충지다. 한중 FTA를 계기로 경기도와 광둥성간 다양한 경제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 성장은 "광둥성은 에너지, 산업, 관광, 보건의료 분야에 깊은 관심이 있다"며 "광둥성은 싱가포르, 독일, 이스라엘, 러시아 등과 산업단지를 건설할 예정이고 경기도와도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광둥성은 도가 추진 중인 넥스트 판교에 진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남 지사는 "넥스트 판교에 중국기업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넥스트 판교에 차이나 비즈니스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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