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IMF 위기 때처럼, 경제실패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후보(수원시 정)는 3일 오후 5시 영통역 홈플러스 광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박광온 후보는 청소년 자살률 1위, 노인 자살률 1위, 역대 최고의 청년실업률 등의 사회경제 지표를 언급하며, 새누리당 정권 8년을 '국민절망시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이번 총선을 "민생을 파탄 낸 새누리당 정권의 연장을 막고, 국민들의 삶을 바꾸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특히 새누리당이 신한국당 시절 IMF 외환위기를 불러 왔을 때, 정권이 교체된 사례를 강조했다.

박 후보는 "IMF 위기를 불러온 경제실패를 국민들이 심판하고 정권교체를 해주셨다"며 "정권교체를 통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렸듯이 이번에도 경제실패를 심판해서 경제를 살려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영통구 시민들을 위한 경제정책을 만들고 무너진 중산층을 살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진 미니 토크 콘서트에서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번 선거는 시민들의 털린 지갑을 되찾는 날"이라며 "투표가 답이다"이라며 투표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