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수원 후보 '5대 공약' 발표

새누리당 수원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이 '5대 공약'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3일 밝혔다.

박종희(갑)·김상민(을)·김용남(병)·박수영(정)·정미경(무) 후보 5명은 이날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5대 공약을 발표했다.

5대 공약은 ▲수원비행장 이전의 신속한 추진 ▲격자형 지하철 개통으로 교통복지 향상 ▲서수원벤처밸리 추진 ▲한옥타운 조성 ▲광교 생명공학(BT·Bio Technology) 허브 조성 등이다.

5명의 후보는 광교 테크노밸리, 삼성디지털시티,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이전 예정인 수원비행장 부지 등을 거론하며 "훌륭한 인프라와 잠재력을 가졌음에도 사사건건 발목만 잡는 무능한 야당 때문에 수원지역이 그 잠재력을 다 발현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후보들은 또 5개의 공동공약을 통해 "수원은 이제 명실상부한 일자리 수도로 변모해야 한다"면서 " 박종희의 노련함, 김상민의 패기, 김용남의 열정, 박수영의 전문성, 정미경의 뚝심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