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학생의회 교실'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민주적 의사 결정 능력을 키우고자 '학생의회 교실'을 운영한다.

도 교육청은 4일 "도내 학생 관련 주요 사업을 심의·검토하고 학생 관점에서 조례 제정과 정책 제안을 체험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의회 교실을 운영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학생의회 교실은 올해 말까지 도내 31개 시·군에서 중·고등학교 자치회 소속 학생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원은 '찾아가는 꿈의 학교', 안양 등 6개 지역은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 학교'와 연계해 진행되며 나머지 24개 지역은 시·군 자체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 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