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상공인, 이찬열 후보 지지선언

이찬열 후보가 소상공인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이찬열 후보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수원갑에 출마한 이찬열 후보는 수원시 소상공인 50여명이 6일 후보사무소를 방문해 소상공인 정책과제를 전달하며 지지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자영업 등 소상공인이 어려워진 것은 대기업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침투와 그에 대한 정부의 방관, 친대기업 정책 기조가 그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벌들만 잘사는 특권경제, 이제 더 이상 안 된다. 경제 성장의 온기가 고루 퍼지는 따뜻한 경제민주화를 달성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19대 국회에서 카드수수료 인하, 전자상거래 최종지불가격 표시제에 관한 법을 발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