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생활하면 사람들의 마음도 자연처럼 아름다워야 할 텐데 세상은 꽃 한 송이 피지 않는 사막처럼 삭막해지고 있는 것 같다. 요즘 며칠 동안 부모가 어린 자식을 살해하고 자식이 나이든 부모님을 살해하였다는 내용이 뉴스에 자주 보도되었다.
부모와 자식 간에는 자애와 효심이 흘러 넘쳐야 하는데 이렇게 사람들의 가슴이 황폐화 되는 이유는 부모와 자식 간에도 이기적인 마음이 강하게 스며들어 이해타산이 앞서기 때문일 것이다.
수원시는 효성이 지극한 정조대왕이 머물며 선왕인 영조의 능을 참배하기 위해 축조한 화성이 있다. 수원시민들은 화성을 자주 둘러보며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하고 있다.
국민연금북수원지사도 수원의 효 문화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민연금북수원지사는 관내 시민 28,506명에게 매월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 내역을 살펴보면 2015년 연말기준으로 노령연금의 경우 최고 많이 받으시는 분은 월1,496,600원을 받으시고, 장애연금의 경우 최고금액은 월 1,088,000원을, 유족연금의 경우 최고금액은 월819,300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평균 수령금액은 노령연금은 월371,300원, 장애연금은 월 450,000원, 유족연금은 월277,200원으로 파악되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어르신들이 노후빈곤으로 인해 파산 신청을 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어르신들이 노후를 알차고 보람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북수원지사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국민연금북수원지사는 65세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신청안내를 하고 있다.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 금액이 올해 1월부터 단독가구의 경우 월93만원에서 월10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부부가구는 월148만8천원에서 월160만원 상향조정 되었는데 이런 내용을 어르신들에게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고 있다.
또한, 거동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어르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원이 방문하여 현장에서 바로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뵙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만65세에 도달하는 관내 어르신 총 2,300여명을 대상으로 경노당 노인복지관 설명회 등 지역사회자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기초연금 신청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민연금북수원지사는 수요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전달하는 정부 3.0취지에 맞춰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연금을 받아 더 나은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수급가능자를 찾아 신청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기초연금 신청에 대한 어르신들의 편의성 향상에 노력을 더욱 기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