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수도권 규제 부활과 삼성 미래차 산업 광주 유치 공약을 놓고 20대 총선 수원지역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와 박수영 후보가 10일 잇달아 반대 성명을 냈다.
새누리당 정미경 수원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에서 "더민주 김종인 대표의 '수도권 규제 부활론'은 수도권 발전을 저해하고 경기도의 경제활성화를 가로막는 행태"이며 "수도권 지역 골목상권은 죽으라는 이야기이다. 수도권 일자리 창출에 역행하는 망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의 백년지대계와 불확실한 대외경제 여건을 무시한 한심한 발상이자 지역 표만 의식한 저열한 표퓰리즘"이라며 "더민주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진표 후보는 수도권 규제 부활에 대해 명확한 견해를 밝혀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진표 후보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12년이 넘도록 삼성전자와 연계해서 실리콘 밸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삼성 측과 구체적으로 협의된 사항이 있는 것인가"라고 묻기도 했다.
새누리당 박수영 수원정 후보도 긴급성명을 내고 "삼성 미래차 산업 광주 유치는 수원의 영통이든, 아산 탕정에 있는 삼성전자의 일부 조직이 광주로 이전해야 함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며 "경기도 부지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인근 주민으로, 영통구 국회의원 후보로서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선거가 어렵다고 기업의 사업계획에 '감놔라 배 놔라'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며 "제1야당 선거 책임자의 오만한 생각이 매우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인 더민주 박광온 후보를 향해 "수도권 규제와 삼성 미래차 산업 광주 유치에 대한 박 후보의 견해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더민주 김종인 대표는 수도권 규제 부활 발언에 이어 지난 6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미래차 산업을 광주에 유치해 5년 동안 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수원은 경기도의 수부도시이면서 '삼성 도시'라고 불릴 만큼 삼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곳이기에 '삼성 미래차 광주 유치 공약'이 수원시민들의 표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새누리당 정미경 수원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에서 "더민주 김종인 대표의 '수도권 규제 부활론'은 수도권 발전을 저해하고 경기도의 경제활성화를 가로막는 행태"이며 "수도권 지역 골목상권은 죽으라는 이야기이다. 수도권 일자리 창출에 역행하는 망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의 백년지대계와 불확실한 대외경제 여건을 무시한 한심한 발상이자 지역 표만 의식한 저열한 표퓰리즘"이라며 "더민주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진표 후보는 수도권 규제 부활에 대해 명확한 견해를 밝혀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진표 후보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12년이 넘도록 삼성전자와 연계해서 실리콘 밸리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삼성 측과 구체적으로 협의된 사항이 있는 것인가"라고 묻기도 했다.
새누리당 박수영 수원정 후보도 긴급성명을 내고 "삼성 미래차 산업 광주 유치는 수원의 영통이든, 아산 탕정에 있는 삼성전자의 일부 조직이 광주로 이전해야 함을 전제로 하는 것"이라며 "경기도 부지사 출신으로, 삼성전자 인근 주민으로, 영통구 국회의원 후보로서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선거가 어렵다고 기업의 사업계획에 '감놔라 배 놔라'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며 "제1야당 선거 책임자의 오만한 생각이 매우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상대인 더민주 박광온 후보를 향해 "수도권 규제와 삼성 미래차 산업 광주 유치에 대한 박 후보의 견해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더민주 김종인 대표는 수도권 규제 부활 발언에 이어 지난 6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의 미래차 산업을 광주에 유치해 5년 동안 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수원은 경기도의 수부도시이면서 '삼성 도시'라고 불릴 만큼 삼성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곳이기에 '삼성 미래차 광주 유치 공약'이 수원시민들의 표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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