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국)은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백성과 함께하는 어진 군주 정조대왕을 주제로 '2016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이 담긴 여민동락(與民同樂)을 모티브로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하다'라는 콘셉트로 진행한다.
이날 정조대왕 거동행사를 시작으로 수원시립공연단의 무예 24기 시범과 각종 전통연희,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화성행궁 신풍루 앞 사전행사에는 인간문화재 김대균의 줄타기 공연, 수원두레(대유평)팀의 풍물놀이가 흥을 돋운다.
본행사는 화성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비슬무용단의 창작무용, 미리내 마술 단의 마술쇼 등을 선보인다.
개막공연의 대미는 '월드비트 비나리'로 잘 알려진 '문화마을 들소리'가 장식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뜻밖의 외출'이란 별도의 테마를 설정, 관람객과 함께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한편, '2016 화성행궁 상설한마당'은 이번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 토요상설공연과 장용영 수위의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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