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정책을 입안, 집행하는 공무원의 성 인지력 강화를 위해 올해 2억5천700여만원을 들여 공무원 1천524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성 인지력(性 認知力)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키로 했다.
참가인원은 도 160명, 시.군 1천364명 등 1천524명이며, 도의 경우 5급이상 관리직과 6급이하 여성공무원을 대상으로, 시.군은 일반직 남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3∼10월중에 실시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성 인지력 관련 개념이해 및 차이에 대한 민감성 훈련 ▲성 인지통계 교육 ▲정책의 성별영향분석 이해 ▲Action Plan 세우기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워크숍은 양성평등 전문교육기관인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과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에 위탁해 운영된다.
총 사업예산은 2억5728만원이며 시군에는 사업비 50%를 도비로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성 인지력 능력을 향상시켜 각종 정책수립 및 실행 과정에서 양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기 위해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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