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평생교육진흥원, 신개념 마을사랑방 267곳 운영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경표)은 1300만 경기도민의 생활속 평생학습을 지향하며, 지역과 소통하고 호흡하는 신개념 마을사랑방인 '우리동네 학습공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은 지역주민에게 친근한 우리동네 시설(카페, 미술관, 음식점 등)을 활용하여 함께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다.

학습자는 무료로 근거리 내 각종 시설을 학습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주는 시설의 일부 공간을 기부하고 진흥원에서 인증한 우리동네 학습공간 현판을 수여받는다.

진흥원은 2015년 우리동네 학습공간 시범사업으로 백남준 아트센터를 비롯해 70개소(24개 시·군)를 지정 운영하였고, 현재 당초 계획한 250개소 지정을 달성하고 지난 4일 도내 총 267개 시설을 확대 지정했다.

또한 홈플러스, 윤선생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에 위치한 홈플러스 문화센터 29개 전지점, 윤선생에서 운영하는 영어숲 10개 지점이 올해 새롭게 학습공간으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우리동네 학습공간의 자세한 이용방법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학습모아길 홈페이지(gil.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