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루크 돌만' 초청 공연

경기도립오케스트라, 25일 경기문화의전당

   
▲ 지휘자 루크 돌만
경기도립오케스트라는 세계적인 지휘자 루크 돌만을 초청,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세계의 마에스트로 시리즈 Ⅲ' 공연을 갖는다.

경기도립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하이든이 작곡한 교향곡 제104번 '런던교향곡'과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6번 작품74 '비창' 등 명곡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이번 연주회는 전형적인 클래식 레파토리를 루크 돌만의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휘자 루크 돌만은 바이올린 연주자로 음악생활을 시작했으며, 2000년에는 멜버른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호주 웨스트필드 지휘 경연대회에서 1등상을 받은 바 있다.

한편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추진하고 있는 '가족공동체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아빠랑 같이오면 관람료의 5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도립오케스트라 첫 연주회다.

R석 12,000원, S석 10,000원, A석 8,000원(만 6세이상 관람가)

문의 및 예약 : 1588-7890, 031-230-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