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소상공인지원센터장 간담회 개최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청장 이일규)은 11일 경기중소기업청에서 경기지역 11개 소상공인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경기지역 소상공인 지원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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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중기청에서 경기지역 11개 소상공인센터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
또한 각 지역 센터장들은 올 2월 지역 소상공인의 경기동향을 조사해 발표했다.
경기지역 소상공인 체감지수(BSI)는 기준 100.0에서 73.2로 나타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79.1, 도·소매업 72.0, 음식업 71.3, 제조·건설 66.1로 나타나는 등 전 업종에서 부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출실사 지수는 82.6으로 조사됐으며, 업종별로는 서비스업 88.4, 제조·건설업 81.4, 도·소매업 80.1, 음식업 79.1로 나타나 서비스업이 타업종에 비해 경기상황이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금실사지수는 76.8로 나타나 매출액 감소 등으로 자금상황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종별로는 음식업 82.5, 서비스업 79.5, 도·소매업 76.3, 제조·건설업 57.6으로 나타났다.
한편 3월 예상경기는 113.1로 나타나 지역 소상공인들은 현재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동향 조사로 소상공인지원정책에 반영하고 정보를 제공해 소상공업 점포운영에 활용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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