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이 전월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에 따르면 2월중 도내 어음부도율은 0.26%로 전월(0.23%)에 비해 0.03%포인트 상승했다.
어음교환액은 11조2천471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2천225억원 감소한 반면, 부도금액은 296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34억원 증가했다.
부도업체수는 21개로 전월에 비해 5개 감소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으며 중소기업(16개→13개)과 개인사업자(10개→8개), 제조업(11개→9개)과 건설업(7개→5개), 기타서비스업(3개→1개)이 감소했다.
한편 2월중 도내 신설 법인수는 전월의 768개에서 540개로 크게 감소했으며 부도법인수도 전월(16개)보다 3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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