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월2회 운영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11일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개설과 아파트 신축 등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월 2회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3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는 대기오염 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어 이에 따른 잦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구는 매월 첫째주와 셋째주 월요일을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 사업장별로 공사장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관련 구에서는 지난 2월에 당수동 283번지 소재 쌍용아파트 건설현장 등 관내 71개 비산먼지발생 신고 사업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 방지대책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사업장별 자체적으로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해 줄 것을 협조요청 한 바 있다.
또한 구에서는 이와 별도로 사업장 비상먼지 저감 특별대책을 수립해 ▲먼지발생 억제를 위한 세차 및 살수시설 설치여부 ▲토사 및 골재운반시 덮개씌워 운행 ▲공사장 출입구에 환경관리 전담요원 배치 등 현장 확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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