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찾아가는 환경 교육

4월부터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운영

   
▲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교육현장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4월부터 '푸름이 이동환경교실'을 운영,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펼친다.

14일 구에 따르면 환경관리공단의 협조를 받아 8톤 이동차량에 콘테이너를 탑재한 후 빔프로젝트·전동스크린·PC·실험실습기구·탁의자 등 방문교육에 필요한 교육편의시설을 설치했다.

구는 차량을 이용한 이동환경교실은 처음 운영하는 것으로 당분간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접수를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듣고 만지는 체험활동으로 어린이들과 교사들에게 환경에 대한 흥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고교생, 주부 등으로 교육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팔달구는 지난 2003년부터 순회 이동환경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