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수출 도우미 이용하세요"

KIT센터, 지난해 수출 지원 3천600만불 계약

경기도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해외바이어 발굴에서 계약까지 수출 전 과정을 서비스하고 있는 경기도 전자무역지원센터(KIT센터)가 도내 중소기업의 전자무역 도우미로 자리 잡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KIT센터는 지난해 340개사 중소수출업체의 전자무역 활동을 지원해 313건에 3천628만7천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수출지원 4천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는 KIT센터는 중소기업의 전자무역 육성을 위해 교육 및 기반구축, 온-오프 라인을 통한 입체적인 해외마케팅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내 '내수중심의 IT·벤처 유망 중소기업'을 위한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해외 마케팅 집중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자무역에 관심있는 중소기업 200개사를 신규로 선정해 1~2년간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전체 1천여개사를 대상으로 밀착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원대상 업체는 ▲e-카탈로그 구축 ▲e-Book 제작 ▲해외바이어 발굴 ▲해외시장조사 ▲해외 온라인 수출전문매체 광고 ▲전 세계 유력바이어 e-C/L 타겟 마케팅 ▲무역상담 및 컨설팅 ▲전자무역 전문교육 ▲전시박람회 수출상담 대행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 활용 ▲KOMPASS 해외100만 기업정보 검색 등의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현재 수출유망 중소기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전자무역 지원 서비스에 관심 있는 기업은 홈페이지 (www.TradeHelper.or.kr, 259-6250)를 통해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