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사무총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이 2일 전국 226개 지자체장에게 정부의 지방재정개편에 맞서 한국의 지방자치를 지키는 일에 함께해 달라는 내용의 편지를 발송했다.
염 시장은 이날 A4용지 4쪽 분량의 편지에서 "지방재정의 위기가 마치 전국의 기초지자체 중 겨우 6개뿐인 불교부단체 때문에 발생한 양, 이들 6개 시의 예산을 빼앗아 전국의 지자체에 나눠주면 문제가 없다는 식의 얄팍하고 비열한 논리로 우리 지자체들을 갈라치기 한다"고 비난했다.
염 시장은 지난 20년간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 평균이 50%에서 25% 수준으로 떨어지고, 재정자립도 50% 미만 기초자치단체가 전체의 95%에 이르게 된 비참한 현실은 6개 불교부단체의 탓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염 시장은 이날 A4용지 4쪽 분량의 편지에서 "지방재정의 위기가 마치 전국의 기초지자체 중 겨우 6개뿐인 불교부단체 때문에 발생한 양, 이들 6개 시의 예산을 빼앗아 전국의 지자체에 나눠주면 문제가 없다는 식의 얄팍하고 비열한 논리로 우리 지자체들을 갈라치기 한다"고 비난했다.
염 시장은 지난 20년간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 평균이 50%에서 25% 수준으로 떨어지고, 재정자립도 50% 미만 기초자치단체가 전체의 95%에 이르게 된 비참한 현실은 6개 불교부단체의 탓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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