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1일 수원 경기과학고 대강당에서 열린 '2016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 공감 토크 마당'에 참석해 수원지역 학부모 중 아버지 400여 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권보호, 국정교과서, 사교육 문제, 학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교육감은 "수원지역이 네 번째 학부모 모임인데 오늘은 특별히 아버지만 모였다. 특색 있고 신선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답만을 요구하는 현재의 교육방법이 바뀌어야 하며, 토론을 통해 역량을 길러나가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혁신교육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국정교과서 문제에 대해서는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하던 교과서를 별안간 국가가 만든 것을 쓰라고 강요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교육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학부모들이 바뀌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삶'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6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 공감 토크 마당'은 도 31개 시·군에서 진행되며, 다음 현장 공감 토크는 6월 15일 오전 용인지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권보호, 국정교과서, 사교육 문제, 학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교육감은 "수원지역이 네 번째 학부모 모임인데 오늘은 특별히 아버지만 모였다. 특색 있고 신선하다"고 말했다.
이어 "정답만을 요구하는 현재의 교육방법이 바뀌어야 하며, 토론을 통해 역량을 길러나가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혁신교육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국정교과서 문제에 대해서는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하던 교과서를 별안간 국가가 만든 것을 쓰라고 강요하는 것은 지금까지의 교육을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학부모들이 바뀌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삶'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6 학부모와 함께하는 현장 공감 토크 마당'은 도 31개 시·군에서 진행되며, 다음 현장 공감 토크는 6월 15일 오전 용인지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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