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성남서 '학교장과 함께하는 협의회' 참석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성남시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학교장과 함께하는 현장교육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80여 명의 성남지역 중·고등학교장들과 지역 교육현안,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경기교육 실현'을 대주제로 정하고 현장중심 교육과정으로 행복한 학교 운영, 4·16 새로운 교육의 시작 등 6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분임토의를 진행했다.  

성남지역 학교장들은 토의를 통해 교육재정 악화에 따른 예산의 어려움, 순회교사 배정 문제 등 어려움에 대해 교육감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 교육감은 "취임 이후 지역교육현안 협의회, 교장협의회 등을 통해 많이 배웠다. 역시 경기도에는 지역마다 각각 다른 교육적 욕구가 있고, 여러 환경과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배우면서 경기도만큼 다양성과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지역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