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팀들이 총 출동한 '수원 K-POP 슈퍼콘서트'가 지난 17~18일 양일 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EXO(엑소)를 비롯해 EXID, 트와이스와 여자친구, IOI(아이오아이)와 마마무, 샤이니 종현, 세븐틴, 피에스타와 유키스 등 내로라하는 아이돌 20여개 팀이 양일 간 공연했다.
이틀간의 공연 관객수는 주최측 추산 5만 4천여 명(17일 2만6천명, 18일 2만8천명)이다.
수원화성 축성 220주년을 맞아 시는 올해를 '수원화성 방문의 해'로 정하고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초청해 공연을 함께 즐기도록 했다.
또한 시는 K-POP 콘서트를 통해 발생한 입장료 수익금 3억여 원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수원사랑장학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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