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맞춤형교육급식 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6월 20일 광주하남을 시작으로 7월 26일까지 관내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2016 맞춤형교육급식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는 맞춤형교육급식 계획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급식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연수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마을단위의 3~4개 학교가 모여 학생의 요구에 맞는 식단을 연구해 식재료를 공동구매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영양·식생활교육을 진행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급식 품질 향상과 예산절감, 업무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맞춤형 교육급식은 학생의 건강과 기호를 고려한 식단을 제공해 바른 식생활관리 능력을 키워주는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