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경표)이 주관하는 '2016 세계평생학습포럼'이 6월 22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개최된다.
세계평생학습포럼은 국내외 선진 평생학습 정책 및 사례를 탐색하고 이를 통해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실천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연례행사로, 국내 최고의 평생교육 국제 포럼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 포럼의 슬로건은 'Beyond the NEXT'로 경기도 평생학습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따라 ‘넥스트 경기도민의 사회적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평생학습’이라는 주제 아래 해외 연사를 비롯해 국내 평생교육 석학들과 함께 경기도 평생학습의 미래를 조망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포럼은 아주대학교 최운실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행정가(Governor), 전문가(Professional), 활동가(Activist) 등 3개의 세션에서 국내외 연사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행정가 세션’에서는 지방정부의 평생학습 추진방향을 주제로 중앙대학교 이희수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핀란드 에스포(Espoo)시 삼포 서코(Sampo Suihko) 부시장이 모두발언을 한다.
이어서 김광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 김윤식 시흥시장, 곽상욱 오산시장이 패널로 참석하는 특별대담이 진행된다.
‘전문가 세션’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평생학습의 역할을 주제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윤여각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영국 글래스고대학교(University of Glasgow) 데이브 벡(Dave Beck) 교수, 연세대학교 장원섭 교수, 제주대학교 김민호 교수가 발표한다.
‘활동가 세션’에서는 사회적 경제와 주민공동체 활동을 주제로 공주대학교 양병찬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일본 세이가쿠인대학교 오다카 켄도(大高 硏道) 교수, 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단 류인권 단장,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박선경 전략사업기획실장이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하게 된다.
모든 발표가 끝나고 종합토론 시간에는 아주대학교 최운실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최돈민 회장, 한국교육개발원 최상덕 박사, 경희대학교 최일선 교수가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