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 대호중학교는 28일 학생·학부모·교직원이 모은 기부금을 4·16 단원 장학재단에 전달했다.
대호중 학생들은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학생자치회의를 열어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간 자발적 모금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모금운동을 통해 1,352,960원의 성금이 마련됐으며, 6월 28일 정영우 교장과 학생대표들이 직접 4·16장학재단을 방문해 전달식을 가졌다.
한편, 대호중은 지난 3월에도 오산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모금운동을 진행해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