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등 4개 시 자유학기제 직업체험처 공유

수원, 안양, 의왕, 화성시는 4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자유학기제 직업체험처 공유 체계 구축을 위한 창의 체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박물관과 전시관 등 250곳, 안양시는 58곳, 화성시는 33곳, 의왕시는 8곳, 용인시는 26곳의 체험처를 제공해 4개 시 121개 중학교 2만5천여명의 학생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할수 있게 된다.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중간·기말고사 등의 시험을 보지 않고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보장하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