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기 연정' 운명은?…남경필 대권 도전 여부가 변수
수원일보입력 2016.07.07 06:10업데이트 2016.07.07 06: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경기도 '2기 연정'이 시작될 지 여부가 19일 결정된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윤재우(의왕2) 대변인은 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2년 동안의 1기 연정 평가를 위한 TF를 꾸려 연정 지속 여부를 정하기 위한 의총 일정을 정했다"고 밝혔다.
연정 TF는 박승원(광명3) 대표와 김종석(부천6)·조승현(김포1) 부대표, 윤재우(의왕2) 대변인, 김영환(고양7) 정책위원장 등 대표단을 포함해 민경선(고양3)·양근서(안산6)·이재준(고양2)·이효경(성남1)·김보라(비례)·김준현(김포2)·박옥분(비례)·박용수(파주2)·이나영(성남7)·정희시(군포1) 의원으로 꾸려졌다.
연정 TF는 5~6일 '1기 연정 평가와 향후 방향'을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 워크숍에서 1기 연정에 대해 "남경필 지사에게 끌려가는 일방적인 연정이었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워크숍에서 "연정을 파기할 경우 정치적 부담이 너무 커 실리를 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남경필 지사의 대권 도전에 연정이 이용돼서는 안 된다"는데는 TF의 모든 의원이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민주 연정 TF는 1기 연정 평가 토론회를 14일 열기로 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19일 의총에서 연정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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