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가상현실 주제 특별기획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여름방학 특별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상현실'을 오는 14일부터 개최한다.<사진=수원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은 '가상현실'을 주제로 한 여름방학 특별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상현실'을 오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개최한다.

이 전시는 가상현실, 미디어아트를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연결해 마치 동화 속 주인공 앨리스가 가상 공간으로 들어가 겪는 것처럼 구성했다. 

이번 전시는 금민정, 박여주, 오민 등 총 8명의 미디어아트, 설치 작가가 참여해 3개 테마와 VR존으로 나뉜 공간에 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미술관 관계자는 "가상현실이라는 다소 낯설면서 공상적인 주제를 미술관에서 작품과 공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