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문화의전당은 7~8월 동안 휴가철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난타', '점프'로 유명한 최철기 사단의 작품 '플라잉'을 시작으로 뮤지컬 '맘마미아', 발레 '명성황후' 등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플라잉'은 넌버벌 창작극으로 오는 24일 경기문화의전당 대극장 무대에 올려지며, 스포츠와 공연예술이 만나 새로운 무대 예술을 볼 수 있는 기회다.
신라시대 '화랑'이 도망간 도깨비를 잡기 위해 현대로 넘어와 벌어지는 헤프닝을 코믹하게 표현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제격이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7월 29~31일 동안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최정원, 전수경, 홍지민 등 뮤지컬 대스타들이 배역을 맡아 기대감을 갖게 한다.
내달 13일에는 광복 71주년을 기념해 조선의 마지막 황후 '명성황후'의 시해사건을 다룬 창작발레 작품을 선보인다.
국악의 선율과 한국무용을 고전 발레의 형식에 잘 녹여내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함과 세계적인 공감대를 동시에 확보한 작품이란 평가다.
이외에도 경기필 청소년음악회 '모차르트 vs 인공지능', 브런치 콘서트 '로맨틱 뮤직 레시피-썸머 피에스타', 창의력 개발 체험 프로그램 '클래비 키즈파크' 등이 관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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