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3일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독도조례안 반대 주간' 선포
전교조 경기지부는 16일 일본 시마네현 의회가 '다케시마의 날' 조례안을 가결함에 따라 이날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과 독도조례안 반대 주간'으로 선포하고 공동수업에 들어갔다.
경기지부는 ▲조례안 관련 신문자료 ▲독도 현황과 역사자료 ▲독도 동영상 ▲독도침탈 시사풍자만화 등을 담은 교재를 배포, 초.중.고교 교사들이 수업을 실시하도록 권장했다.
경기지부는 "일본의 경우 1952년부터 꾸준히 독도문제와 역사왜곡을 준비한 데 반해 한국의 경우 소극적, 감정적으로 대응한데 대해 보다 치밀한 인식의 확산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공동수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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